안녕하세요
제 블로그를 소개합니다.
저는 졸업을 2년 앞둔 본과 3학년의 의대생입니다.
저는 의학은 물론 프로그래밍, 주식투자, 피아노, 플룻 등 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습니다.
내 생각을 남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.
이 블로그는 그 과정의 첫 발자국입니다.
인터넷에 소위 '건강 정보'는 넘쳐납니다.
하지만 많은 글이 전문 의학지식에 근거를 두지 않은 경우가 많고, 전문적인 의학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쓴 경우가 많습니다.
반면 evidence를 가진 제대로 된 의학 정보들은 대부분 영어로 되어있고, 일반인의 손이 닿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. 그나마도 의학자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의학용어로 가득합니다.
그래서 정확하고 입증된 의학 지식을 일반 대중을 위해 쉽게 풀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포스팅하려 합니다.
저 또한 포스팅을 통해 지금까지 의과대학에서 받아온 진단과 치료 중심의 의학이 아닌, 막상 환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무엇일지 고민하며 배울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.
여력이 되면 의학뿐 아니라 다른 관심사의 주제로도 포스팅해나가겠습니다.
잘부탁드려요!